후크엔터테인먼트1 18년간 음원수익 정산 못받은 이승기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18년 연예계 생활동안 소속사인 후크엔터테인먼트에서 음원수익을 한번도 정산받지 못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연예뉴스인 디스패치에서 2004년 1집으로 데뷔한 이후 18년간 음원수익을 단 한차례도 정산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1. 소속사 대표 의혹 해당 건은 후크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이승기가 소속사에 내용증명을 보내며 발생한 문제입니다. 권진영 후크 대표는 가수 이선희 매니저로 시작해 소속사를 만들어 이승기와 함께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이승기가 소속사에 내용증명을 보내자 권진영 대표는 "내 이름 걸고 죽여버릴 거야" 라고 했다고 후크의 한 매니저가 얘기했다고도 합니다. 2. 18년간 마이너스 가수? 이승기는 18년간 가수생활을 해오며 한차례도 정산받지 못한 것에 대해 .. 2022. 11. 22. 이전 1 다음